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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택 디지털마케팅팀프로
Technology
2016-01-13   조회수 : 3505

2016년 마케터가 기억해야 할 7가지 트렌드

이 글은 칼럼리스트 산제이 도라키아(Sanjay Dholakia)가 쓴 7 Things I Learned About Marketing This Year(http://marketingland.com/7-things-learned-marketing-year-156094)를 번역 발췌하여 정리한 자료입니다. 원문 내용의 많은 부분 의역하였음을 밝힙니다.

 

1. 매스 마케팅은 끝났다, 인게이지먼트 마케팅으로 접근하라

타겟 그룹에 포괄적인 메시지를 뿌리는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타겟의 인구통계학적 및 행위기반 정보를 활용하여 개인화된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관점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고객 개인만이 아닌 고객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토대로 개인화된 메시지를 사용하고 연관성 높은 미디어를 통해 고객이 익숙한 방식으로 마케팅을 전개하여야 한다.

 

2. 고객 획득이 전부가 아니다, 고객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하라

전통적인 퍼널(Funnel)모델에 기초해 고객의 획득(Acqusition)에 집중하는 구조에서 탈피하여, 고객 유지와 충성도 증진을 고려한 고객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Customer Life Cycle) 관점에서 마케팅이 전개되어야 한다. 언제나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기존 고객을 만족시키고 관계를 지속하며, 그들의 재방문, 재구매를 높이면서 자발적인 광팬(Advocate)이 되도록 마케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아직도 B2B와 B2C를 구분하는가? 오로지 B2H가 있을 뿐이다

전통적으로 마케팅은 B2B와 B2C를 서로 다른 영역으로 구분했다. 그러나 더 이상 고객은 우리가 그들을 Business(B2B)와 Consumer(B2C)를 구분하여 바라보는 방식으로 우리를 바라보지 않는다. 이 영역구분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으며, 서로의 강점과 성공사례들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마케터만이 생존해 갈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의 중심에는 오로지 "Human(B2H)"만이 존재하며, 더욱 개인화된 메시지와 방식으로 고객과 대화해야 한다.

 

4. 채널(Channel)의 한계에 묶이지 마라, 고객이 중심이다

더 이상 고객은 물리적 또는 가상적으로 나뉘어진 채널들에 갇혀있지 않다. 서로 통합되지 못한 채널을 통한 마케팅은 단절된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오히려 역효과를 만든다. 고객은 마케터들이 생각하는 채널들 사이를 넘나들며 정보를 소화하고 있으며 "어디서나(Everywhere)"나 "통합(Integrated)"된 방식으로 "대화(Conversation)"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5. 스페셜리스트의 시대는 끝났다, 진정한 마스터(Master)가 되어라

한 영역에, 또는 하나의 채널에 대한 전문가(Specialist)가 각광받던 시대는 이제 저물었다.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지금의 마케터들에게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학습을 게을리하지 말고 새로운 Marketing Technology를 적극적으로 배워나가야 한다.

 

6. 영역을 구분하지 마라, 점점 더 통합되고 있다

지금 마케팅 영역의 대표적인 유행어를 들라면 "MarTech(Marketing+Technology)"와 "Ad Tech(Advertising+Technology)"를 들 수 있다. MarTech는 마케터들의 관심사였고, Ad Tech는 광고인들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이 둘을 나누는 것이 의미가 없어졌으며, 광고인들은 MarTech를, 마케터들은 Ad Tech를 알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는 기존 마케팅의 한계를 넘어 전혀 다른 차원의 마케팅을 시작해야 함을 의미한다.

 

7. "마케팅 우선(Marketing First)"시대가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어느 나라(Location)인지 상관없이, 어느 업계(Industry)인지 상관없이, 기업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마케터들은 새로운 디지털 시대가 제공하는 동일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했다. "마케팅 우선(Marketing First)"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무장하고 정면으로 도전하는 마케터들은 대단한 성과를 만들어 내며 변화의 물결을 헤쳐나간다.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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